桃李不言 下自成蹊 2017. 4. 24. text

도리불언 하자성혜

복숭아와 오얏은 말을 하지 않으나, (그 꽃과 열매가 좋아 사람들이 찾아오니) 밑에는 절로 길이 난다.

또다시 가르침을 주시는, 여전히 큰 스승.


@날개 파티 전